트럼프, 北김정은 신년사에 첫 반응은…"지켜보자"

스팟뉴스팀

입력 2018.01.01 16:10  수정 2018.01.01 16:48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자료사진) ⓒ데일리안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단추가 책상 위에 놓여있다"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지켜보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연말을 보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12월 31일(현지시간) 새해 전야 파티 참석에 앞서 취재진이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지켜보자(We'll see)"라고 두 차례 언급했다.

이밖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주식 시장이 계속 상승세를 보일 것이며 기업들이 미국에 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파티에 턱시도를 차려입고 참석했으며,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턱시도를 입은 막내아들 배런이 함께 자리했다.

장녀 이방카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부부 가족,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부부 등도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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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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