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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볼수록 빠져드는 도도한 매력 "출구가 없다"


입력 2018.01.03 10:52 수정 2018.01.03 10:54        박창진 기자
ⓒ최예슬 SNS

최예슬이 화제인 가운데 최예슬의 과거 사진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예슬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예슬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예슬은 뽀얀 피부를 과시한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최예슬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 공연 '궁'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CN 일요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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