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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임성은,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입력 2018.01.15 00:12 수정 2018.01.15 17:45        박창진 기자
ⓒ임성은 미니홈피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화제인 가운데 임성은의 늘씬한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성은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치에서 우아하게"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임성은은 선글라스와 모자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성은은 수영복을 입고 가슴골을 드러낸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성은은 한 방송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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