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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화 전달 받는 마지막 주자 김연아


입력 2018.02.09 23:08 수정 2018.02.09 23:09        홍금표 기자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봉송주자로 나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정수연, 박종아 선수가 성화를 마지막 성화 주자인 김연아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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