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지도 1위 민주당·금배지 민평당 절반
20대 총선에선 국민의당 압승, 표심향배 주목
현재 지지도 1위 민주당·금배지 민평당 절반
20대 총선에선 국민의당 압승, 표심향배 주목
6·1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 표심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중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다.
우선 민평당이 가장 많은 의석 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가장 높고, 바른미래당의 전신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녹색돌풍을 일으키며 금배지를 싹쓸이 한 바 있다.
민평당에 합류한 의원의 지역구는 전부 호남이다. 호남 전체 의석(28석) 가운데 절반(14석)을 차지하고 있다. 3당 중 가장 많다.
바른정당과 손잡고 바른미래당으로 출범한 국민의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호남 지역구 28석 중 23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당 분열 후 민평당에 14석을 내준데다 이용호 정책위의장과 손금주 의원의 탈당으로 2석을 추가로 잃었다. 바른미래당은 30석으로 쪼그라들었다.
민주당은 호남 출신 의원들이 대거 국민의당으로 옮기면서, 전북 2석과 전남 1석 총 3석 뿐이다.
민주당은 지난 8일 호남권 잠재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악수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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