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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 공대 희망하다가 배우된 사연


입력 2018.02.28 00:40 수정 2018.02.28 17:05        박창진 기자
ⓒKBS 포토뱅크

선우재덕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우재덕의 데뷔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선우재덕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선우재덕은 "공대에 가기 위해 재수했는데 우연히 배우 오디션 소식을 듣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오디션에서 1등으로 합격한 선우재덕은 영화 '사랑 만들기'로 데뷔했으며 'KBS의 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선우재덕은 "처음 단역으로 캐스팅이 됐는데 조연이었던 배우가 해외로 가게 된 거다. 그 역할을 맡으면서 이후 줄곧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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