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서 50대 한국인 관광객 숨져…실족 추정

스팟뉴스팀

입력 2018.03.18 15:31  수정 2018.03.18 15:31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이 관광 도중 호수에 빠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 17일 크로아티아의 유명관광지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관광하다 관광코스 옆 절벽 아래 호수에 빠졌다. A씨는 긴급히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확인중이라며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유족에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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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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