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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알고 보니 20대 '이집트 왕자'의 충격적인 진실


입력 2018.04.25 00:55 수정 2018.04.25 12:13        박창진 기자
ⓒ모하메드 살라 사회관계망서비스

모하메드 살라가 AS로마를 상대로 2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이에 살라가 주목받고 있다. 살라는 1992년생으로 아프리카 이집트 출신 축구선수다. 만 25세로 젊은 나이이다.

2010년 자국 프로축구 리그에서 프로 데뷔했다.

살라는 2011년부터 이집트 국가대표로 57경기 출장, 33골을 넣었다.

한편, 모하메드 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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