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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인도식 금관에 검은 의상 "잊고 싶은 과거?"


입력 2018.05.14 00:37 수정 2018.05.14 15:52        박창진 기자
ⓒ영상캡쳐

화제의 중심에 선 엄지원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엄지원은 14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와 관련해 엄지원의 과거 사진들이 새삼 화제다.

2002년 MBC 드라마 '황금마차'로 데뷔한 엄지원은 사실 1999년 방송된 KBS2 '지구용사 벡터맨2기'가 실질적인 데뷔작이다. 당시 라디아 공주 역을 연기했던 엄지원은 타이트한 검은색 의상에 인도식 금관을 쓰고 광선을 쏘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엄지원의 어린 시절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시절의 모습이 흥미롭다.

한편 엄지원은 2013년 유명건축가 오영욱과 공개연애를 하다가 2014년 5월 결혼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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