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적십자회, 탈북종업원·이산상봉 연계…남북합의 불투명
북미회담 겨냥 南압박…협상전 차원 대화판 깨지는 않을듯
북한이 남북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하고, "일방적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 흥미없다"며 북미회담 취소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잇단 돌발행동을 보이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달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판문점 선언문에 대한 입장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북한으로서는 결국 내달 12일 예정된 세기의 핵 담판에서 미국 측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북미회담을 겨냥해 남측을 압박하고 자신들의 입장을 공고히 하기 위한 협상전술 차원으로 읽힌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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