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논란의 배우, 어린시절 골프채로 맞은 사연은?


입력 2018.05.21 00:16 수정 2018.05.21 07:55        박창진 기자
ⓒ방송 캡처

윤태영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윤태영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태영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시절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태영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기대가 컸는데 좀 놀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태영은 "공부도 잘 안하고 싸움도 좀 하고 그랬다"라며 "골프채로 한번 때리셨다. 근데 끝에 맞다보니 한 대를 때리고 부러졌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윤태영은 "당시 전 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있었는데 채가 부러지니까 아버지가 놀라셔서 앉아서 이야기 하자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서정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