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 촉구하는 야3당 대표

류영주 기자

입력 2018.12.27 14:23  수정 2018.12.27 14:24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야3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을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