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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제8일의 밤' 주연…미스터리 스릴러 도전


입력 2019.05.22 09:11 수정 2019.05.22 09:38        부수정 기자

봉인에서 풀려난 무엇에 맞서는 이야기

미스터리한 애란 역 맡아 파격 변신

배우 김유정이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의 주연으로 나선다.ⓒ싸이더스HQ 배우 김유정이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의 주연으로 나선다.ⓒ싸이더스HQ

배우 김유정이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의 주연으로 나선다.

22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지난 19일 크랭크인한 영화 '제8일의 밤'은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완전·불멸·다시 태어남을 의미하는 숫자인 '8'이라는 무한의 기호를 내세우며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담아낼 예정이다.

김유정은 극 중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애란 역을 맡았다.

2020년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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