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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동을 하고 있다.
속보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14~18대 국회의원 지내며 원내대표·사무총장 역임공천·선거경력 풍부하고 원내·당무 정통하다는 평가
한국당 공관위원장 최종후보군 압축…이원화 가능성도
김종인·김형오·우창록·이문열 최종후보군 포함된 듯"의사 타진하는 과정에서 빠지는 인사 나올 수 있어"자매정당 공관위 통해 지역구·비례 공천 이원화 여지
조해진 "지역민들, 홍준표 논리 이해 못하는 상황"
"PK 지역, 여론 반전돼 현재 상태로도 압승할 분위기누가 나와서 '축 역할' 해야 한다는 이유가 없는 상황대권 꿈은 좋다…더 명분 있고 대승적 행보 보여야"
하태경, 한국당에 '양당 협의체' 수용 촉구…"여부에 따라 중대결단"
"한국당, 통합 외치면서 양당 협의체 거부는 통합 안 하겠다는 것답변 조속히 하지 않고 거부할 경우 우리도 중대결단 할 수 있다"
안철수, 한국·새보수 통합논의 "정치공학"으로 규정…독자노선 걷나
통추위 참여한 안철수계 김근식과도 선긋기"개인적 신념에 따른 것일 뿐, 안 전 대표와 무관"
나경원 "대통령 덕 본 사람은 한동훈, 나는 핍박만 엄청 받았다"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1등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경찰, 유튜버 쯔양 '김세의 스토킹 고소' 수사팀 재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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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