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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시청률 하락에도 화요 예능 1위 '굳건'


입력 2020.05.20 08:58 수정 2020.05.20 08:58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아내의 맛' 화면 캡처

TV 조선 '아내의 맛'이 화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아내의 맛'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345%보다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4사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는 2.863%, '천일야사'는 1.070%에 그쳤다. MBN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4.287%를 나타냈다. JTBC 드라마페스타 '행복의 진수'는 0.914%,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있습니다'는 1.976%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아내의 맛' 에서는 진지 부부의 '프러포즈 in 웨딩촬영’, 희쓴 부부의 ‘인간 벌꿀 농활 먹방기’, 함소원-박명수의 ‘레전드 안무 탄생 초읽기’, 나태주의 ‘찢고 날고 돌고 먹고’가 그려졌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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