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배우 이서진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 마지막 게스트로 합류했다.
이서진은 3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완도 죽굴도에서 '삼시세끼' 촬영에 임한다. 이번 시즌 마지막 게스트인 데다, '삼시세끼'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서진과 차승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서진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분은 6월 공개될 예정이다.
'내 안의 발라드' 초보 발라더 6인이 직접 꼽은 레전드 무대
'내 안의 발라드'가 발라드 앨범 발매를 위한 세 번의 도전 무대를 모두 마친 가운데, 매회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초보 발라더들이 기억에 남는 레전드 무대를 직접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방송 내내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김동현은 초특급 가수들과 함께 한 '내 안의 그대' 미션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담긴 바비킴의 'MaMa'를 선택, '소울 대부' 바비킴의 음색과 김동현의 진심이 어우러져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김동현은 "레전드 형과 함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것만으로도 영광…
랜선으로 만나는 케이콘, 여자친구·아이즈원·몬스타엑스 참여
CJ ENM이 다음달 20일부터 일주일간 유튜브를 기반으로 진행될 '케이콘택트 2020 서머 (KCON:TACT 2020 SUMMER)' 중 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K팝 라이브 콘서트의 1차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케이콘택트 2020 서머'의 콘서트는 7일간 각각 다른 콘셉트의 온라인 가상 공간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이 콘서트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플레이어(Player)'가 돼 아티스트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진행된다.30여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할 이번 콘서트는 AR(증강현실) 기술과 최첨단 그래…
'신인 창작자 발굴·양성' CJ ENM 오펜 4기 출범
CJ ENM의 신인 창작자 발굴·양성사업 오펜(O'PEN)이 27일 오펜 4기와 오펜 뮤직 2기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오펜은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건강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CJ ENM의 사회 공헌 사업이다. 작가를 양성하는 '오펜'과 작곡가를 지원하는 '오펜 뮤직'을 통해 신인 창작자에게 데뷔 기회를 주고 있다.2017년부터 시작한 이후 총 94명의 신예 작가, 총 18팀(22명)의 신예 작곡가를 배출했다.오펜 4기는 지난 1월부터 드라마·시트콤·영화 부문 공모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각각 20명, 5…
코로나19 시대, 홈 카페 열풍 분석 '곽승준의 쿨까당'
27일 방송하는 '곽승준의 쿨까당'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집에서 색다르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김성윤 음식 전문기자, 명재석 로스터, 신은주 바리스타가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달고나 커피의 인기 비결을 분석한다. 이어서 달고나 커피에 버금갈 이색 홈 카페 메뉴를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 밖에도 다양한 커피들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2019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주연 바리스타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무산소발효…
[초점] 길어지는 tvN 침체기, 선구자 명성 되찾을 수 있을까
차별화된 드라마·예능으로 지상파 위협독주시대 끝? 종편 급부상하며 무한경쟁
"뭐가 두렵나"…878건 '가족채용' 선관위에 민주당 침묵, 국민의힘 질타
상속세 공개토론도 흐지부지인데…이재명, 이번엔 AI '공개 논쟁' 제안
'관세전쟁'에서 '투자전쟁'으로…트럼프의 대중국 투자·통상 전망 [함께 읽는 통상]
이복현 "상법 개정 후다닥 통과…홈플러스 관련 대규모 손실 제한적"
혀 꼬이고 말 안하고...음주 상태서 뉴스 진행한 앵커 징계는?
구준엽, 서희원 유골 한 달째 자택 장기 보관…"빨리 치워라" 이웃 항의 받아
실시간 랭킹 더보기
[MWC 2025] 바르셀로나 사로잡을 삼성D 'OLED 마법' 주목
스마트폰, 노트북, 모니터, TV…경계 없는 화질 경험 선사
[MWC 2025] LG U+가 그려낸 미래 생활상은 '익시퓨처빌리지'
[MWC 2025] KT가 선보일 AI 미래... K-컬처로 구현했다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비담과 염종의 난 - 여왕은 진짜 싫어요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의 우리법연구회 지부화(化) 저지는 당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린치당한 젤렌스키, 남의 일 아니다
대출 묶고 금리 내리고…정책 엇박자에 집값 ‘불안불안’ [기자수첩-부동산]
'자유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건 국민의힘이다 [기자수첩-정치]
무르익지 않은 K-제약·바이오, 최초 타이틀에 가려진 '떫은 맛' [기자수첩-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