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안철수 "고소 유출했다면 최순실보다 더한 국정농단"
박원순이 끌어들인 시민단체 '6층 사람들' 향해"'비서 업무는 심기 보좌'?…용납 못할 범죄집단"문대통령 향해서도 "정권 수장이 직접 사과하라"
안철수 "부동산 투기부터 성추행까지…문 정권, 완벽하게 타락한 집단"
"文정권 사람들 고위공직관, 근본적으로 문제""단순 반칙과 특권에 멈추지 않고 거짓과 위선까지"
박원순, 그가 자살 전에 했어야만 할 세 가지 일
피해자 여성과 서울 시민에게 사죄부터 하고지난 선거시안철수에 양보해 빚도 갚았어야
[특징주] 박원순 시장 사망 소식에 안철수·오세훈 테마주 급등
박원순 서울시장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가운데 정치인 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다.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테마주로 불리는 써니전자는 전일 대비 13.91% 오른 3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9.25%), 다믈멀티미디어(4.20%) 등도 강세다.같은 시각 오세훈 관련주로 알려진 진양화학은 가격제한폭(29.85%)까지 치솟은 3980원에 거래 중이다. 진양산업(25.41%), 진양폴리(19.72%)도 급등했다.반면 박원순 테마주로 꼽혀온 모헨즈는 7.54% 떨어진 3985원에 거래 중이다.여…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단독 김종인·안철수, '아데나워 프로젝트' 연사 출격…한 데 뭉친다, 역대 최대 3차 추경 35조1000억원 풀린다 등
▲[단독] 김종인·안철수, '아데나워 프로젝트' 연사 출격…한 데 뭉친다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한 데 뭉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안 대표는 7월 중 정식 출범하는 '콘라드 아데나워 리더십 프로그램'의 연사로 각각 나서기로 했다. 거대여당의 독주 속 야권 연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 지도자들이 한 데 뭉친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단독] 김원기 이어 '원조친노' 유인태도 김부겸 진용 합류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차기 민주당 대표로…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 혐의…국민의힘, 형사고발
[현장] HLB 정기 주주총회 개최…임원 퇴직금 지급 '철회'
휴대폰 수리 맡긴 90대 할머니 명의 도용…2억 빼돌린 여직원
가세연,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더 끔찍한 지옥 가기 전 사과해라”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