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시사만평] 국회 국감장, 차벽했나?…핵심 증인 없는 '맹탕'


입력 2020.10.08 10:33 수정 2020.10.08 10:34        데스크 (desk@dailian.co.kr)

ⓒ

by. 한가마
#국정감사
#국감
#국감2020
#증인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국감2020] 국감 왔지만 국감 아니로다…"이런 국감 처음 봐"
[국감2020] 성윤모 장관 “재생에너지 분야 성과 내고 있다”
국감, 시작부터 '무력화' 비판…국민의힘 "지금까지 이런 국감은 없었다"
[국감2020] 공정위 선정 '착한 프렌차이즈', 알고보니 '갑질 전과' 수두룩
[국감2020] 안전진단 ‘부적정’ 10개 중 8개는 공동주택…“저가용역 때문”

[국감2020] 안전진단 ‘부적정’ 10개 중 8개는 공동주택…“저가용역 때문”

시설물 안전진단업체의 과도한 수주 경쟁으로 인한 저가용역이 공동주택의 부실한 안전진단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8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시설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7월) 안전진단 평가결과 전체적인 부적정 비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공동주택의 부적정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설안전공단은 민간에서 수행한 정밀안전점검·진단의 실시결과를 평가하며, 평가결과 후 부실진단업체에 대해…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익산 나바위성당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50선㉖]
[D-시사만평] 여야, '尹 선고' 앞두고 극에 달한 헌재 압박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새로운 도읍, 한양 [정명섭의 실록읽기⑥]
남편이 아이 양육에 무심한 것 같아요.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까요? [이정민의 ‘내 마음의 건강검진’㉛]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