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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왼쪽)검찰총장과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논의 하고 있다.
[국감2020] 추미애 말말…이번엔 "장편 소설 쓰면서 27번 윽박"
"또 소설…" 질의한 여당 의원조차 멋쩍은 웃음야당의 '27번 거짓말' 지적엔 "27번 윽박지른 것"국민의힘 "강심장에 뻔뻔한 얼굴" 격앙된 반응
[국감2020] 윤석열 "조국 수사, 나도 힘들고 번민했다"
"조국 임명 반대의견 표명하지 않았다"'대통령 독대 요청' 의혹도 부인"개인적으로 조국 수사 힘들고 어려웠다"
[국감2020] 與인물관계도 제시에 윤석열 "영화 1987 생각나"
옥중서신 접대 변호사와 친분관계 부인"사우나와 문상에서 같이 만난 적 없다"與, 인물관계 제시하며 "尹사단 아니냐"윤석열 "참, 1987 생각난다. 이게 뭐냐"
[국감2020] 이 와중에…국감장서 게임 즐긴 與강훈식
2017년 국감 때도 포착…이번이 두번째국민의힘 "국감장을 놀이터로 생각하나"
[국감2020] 장제원 "총장님, 대통령 말 왜 믿었나…조아려야 사는 나라인데"
文 '살아있는 권력 수사해달라' 발언 꼬집어"모난 놈 정 맞는다 울부짖던 노대통령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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