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11.05 14:25 수정 2020.11.05 14:30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강 장관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북미 관계와 북핵 문제에 대한 질의에 "지난 3년간의 성취, 북한과 우리 정부, 미국 정상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밝힌 합의와 의지들은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기본적으로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긴밀한 공조를 통한 비핵화, 한반도 영구적 평화 등 평화적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공감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긴밀한 조율을 통해 북미 대화가 재개되고,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비핵화, 영구적 평화가 달성되도록 최대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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