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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첫방 시청률 12.5% 기록…흥 많고 순조로운 출발 알렸다


입력 2020.12.06 10:00 수정 2020.12.06 10:00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트롯 전국체전’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지난 5일 오후 KBS2 ‘트롯 전국체전’이 160분 특별 편성으로 첫 방송됐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기준 1부 12.3%, 2부 16.5%를 각각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은 MC 윤도현의 활기찬 인사와 함께 사물놀이, 네온 마임, 치어리딩, 아카펠라 등 공연과 남진, 설운도, 김수희, 주현미, 조항조, 김범룡, 고두심, 김연자 등 각 지역 대표 감독의 가창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신유, 홍경민, 송가인, 박구윤, 하성운 등 코치진과 임하룡 응원단장,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 글로벌, 서울의 8도 참가선수들은 다 함께 단체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무대를 몄다.


이어 지역과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이 진행됐다. 첫 참가자로 12년 차 현역가수 마이진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반가희, 글로벌 대표 두어 미카 갓스, 재즈 보컬리스트 출신 박예슬, 판소리 전공자 최은찬, 미얀마 출신 14세 소녀 완이화, 트로트 요정 윤서령 등이 등장해 감독들과 코치진들을 호평을 받았다.


‘트로트 프로그램의 범람’이라는 평가 속에서 깃발을 올려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트롯 전국체전’이 향후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을 모은다.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트롯 전국체전’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지난 5일 오후 KBS2 ‘트롯 전국체전’이 160분 특별 편성으로 첫 방송됐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기준 1부 12.3%, 2부 16.5%를 각각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은 MC 윤도현의 활기찬 인사와 함께 사물놀이, 네온 마임, 치어리딩, 아카펠라 등 공연과 남진, 설운도, 김수희, 주현미, 조항조, 김범룡, 고두심, 김연자 등 각 지역 대표 감독의 가창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신유, 홍경민, 송가인, 박구윤, 하성운 등 코치진과 임하룡 응원단장,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 글로벌, 서울의 8도 참가선수들은 다 함께 단체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무대를 몄다.


이어 지역과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이 진행됐다. 첫 참가자로 12년 차 현역가수 마이진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반가희, 글로벌 대표 두어 미카 갓스, 재즈 보컬리스트 출신 박예슬, 판소리 전공자 최은찬, 미얀마 출신 14세 소녀 완이화, 트로트 요정 윤서령 등이 등장해 감독들과 코치진들을 호평을 받았다.


‘트로트 프로그램의 범람’이라는 평가 속에서 깃발을 올려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트롯 전국체전’이 향후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을 모은다.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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