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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앞에 구급차가 집결해 있다. 소방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환자 이송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 낮 12시부로 소방 동원령 1호를 발령하고 부산 등 12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급 차량·대원을 서울과 경기도로 이동시켰다.
이낙연, '코로나 자가검사' '1월 재난지원금 지급' 등 추진
"자가검사, 법상 어렵지만 비상한 접근 필요""재난지원금과 취약계층 지원 조속히 협의""소상공인 등 임대료 지원 실효성 확보"
전경련 “코로나19 이후 미·중 자체생산 심화”
중국 무역규모 감소에도 부품소재 수입 36.8%↓미국 제조업 리쇼어링 등 완제품 생산기능 강화
방문돌봄종사자 등 9만명 한시적 생계지원금 50만원 지급
택배·배달기사 등 직종별 건강진단도 내년부터 확대 적용정부, 필수노동자 보호·지원대책 발표…”코로나 위기상황 대응”
'배송 출발' 미국 코로나 백신 배포 시작…14일 첫 접종할 듯
미시간 화이자공장서 트럭 3대 출발…미 전역 배포개시290만명 투여분 16일까지 도착… 내년 1분기 내 1억명 접종
고 구자경 회장 1주기…LG, 사내방송으로 고인 추모
코로나19로 별도 행사 없이 차분히 고인의 업적 기려
뜨거운 감자 '반명 빅텐트'…이낙연, '중도층 표심' 교두보 나설까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제22서경호서 선원 1명 추가 수습…침몰 70일만
[오늘날씨] 전국 곳곳 비·안개…낮 최고 27도로 치솟아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첫 공개 "美 뉴욕서 결혼식 올렸다"
삼계탕 50그릇 주문해 놓고 '노쇼'...75만원 피해당한 업주 사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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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