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와의 사투...지쳐가는 의료진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12.17 16:27  수정 2020.12.17 16:31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에서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23명을 기록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장갑을 갈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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