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생후 16개월된 정인이에게 장기간 학대를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정인이 양부모 엄벌 촉구하는 시민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할 듯…재판 방청 경쟁률 16대 1
검찰, 부검의들 의견 따라 양모에 '살인죄' 적용 전망재판 방청권 추첨에 813명 응모…경쟁률 16대 1
<포토> '정인이 양부모 첫 공판...살인죄 적용되나'
<포토> 정인이 양부모 엄벌 촉구하며 눈물 흘리는 시민
<포토> 정인이 양부모 사형 촉구하는 시민들
"트럼프, '北·美 정상회담' 재추진할 것"
북·미 정상회담 주역, 해리슨·웡 요직에 발탁1기 때 교훈 얻은 2기, 협상 조건 변경할 듯
美 연준, 트럼프 취임 전 ‘녹색금융협의체’ 탈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하는 정용진 “주요 인사들 만난다”
서부지법 둘러싼 尹 지지자들 오열·격앙…1만2천여명 집결
김기현, 이재명 '대장동 재판 조퇴·1분 종료'에 "어이 없다" 격앙
대법원 재판연구관 "공수처는 尹 내란죄 수사권이 있습니까?"
현대건설 꺾은 삼성물산…한남4구역, ‘래미안 글로우 힐즈’로
"사람 안 가리고 다 납치하네" 여행 취소 폭주한 나라
제1155회 로또 당첨번호 '10·16·19·27·37·38'번...1등 당첨 지역 어디?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분열과 갈등의 우리 사회에 던져준 교훈
정기수 칼럼
윤석열, 또 타이밍 놓쳤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2025년 새롭게 달라진 금융제도는?
대이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축구협회도?…핵심은 젊은 인재 [기자수첩-스포츠]
최상목 홀로 트럼프에 대응할 순 없다 [기자수첩-정치]
'상생형일자리'는 허상…GGM 노조가 증명했다 [박영국의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