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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에 참석하며 김태년 원내대표,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 주재하는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대표 최고위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이익공유제 민간 자율적인 선택으로 결정, 당정은 후원자 역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익공유제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원칙이며, 목표설정과 이익 공유 방식 등도 강제하기보다 민간의 자율적인 선택으로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며 "당과 정부는 후원자 역할에 집중해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상생 결과에 세제혜택 등 정책적인 지원을 하되 간섭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플랫폼 경제 시대의 적합한 상생경제모델을 개발해 플랫폼 기업과 자영업자가 공동으로 이익을 얻으면 자영업자의 마진율을 높이거나 수수료를 높이…
이낙연 "코로나 이익공유제, 민간 자발적 참여가 원칙"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19 이익공유제와 관련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익공유제는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불황을 방치하지 않고 연대와 상생의 틀을 만들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려는 보완적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당과 정부는 후원자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며 "자율적으로 이뤄진 상생협력의 결과에 세제 혜택이나 정책자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지원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 '팔길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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