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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4일 코로나 이익공유제 실현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 지하상가 내 네이처컬렉션을 찾아 정기화 가맹점주(이 대표 왼쪽)의 얘기를 듣고 있다.
<포토> 코로나 이익공유제 실현 현장 방문, 온라인몰 설명듣는 이낙연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코로나 이익공유제 실현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 지하상가 내 네이처컬렉션을 찾아 조혜경 NC머천다이징팀장으로부터 온라인몰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포토> 이낙연 대표, 코로나 이익공유제 실현 현장 방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코로나 이익공유제 실현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 지하상가 내 네이처컬렉션을 찾아 온라인몰에서 사전 구매한 상품을 수령하고 있다.
'재난금·이익공유제·사면' 與 논쟁 연일 격화
차기 대권주자 '아젠다 경쟁' 본격화이낙연·이재명, 서로 정책에 호응 안 해
원희룡 "이낙연의 '이익공유제'는 시장경제 부정하는 또 다른 갈라치기"
"정부가 직접 나서서 할 일을 민간 기업에 떠넘기는 발상설익은 정책으로 국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나누지 말라자영업자들 죽어가고 시간 없는데 한가한 말씀 할 때 아냐"
<포토> 이낙연 "이익공유제 민간 자율적인 선택으로 결정, 당정은 후원자 역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익공유제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원칙이며, 목표설정과 이익 공유 방식 등도 강제하기보다 민간의 자율적인 선택으로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며 "당과 정부는 후원자 역할에 집중해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상생 결과에 세제혜택 등 정책적인 지원을 하되 간섭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플랫폼 경제 시대의 적합한 상생경제모델을 개발해 플랫폼 기업과 자영업자가 공동으로 이익을 얻으면 자영업자의 마진율을 높이거나 수수료를 높이…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속보]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 4명으로 늘어
[속보] 중앙선 고속도로 안동분기점 전면차단…의성 산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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