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공유하기
코스피가 3200선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3140.63) 대비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79.98) 대비 19.32포인트(1.97%) 오른 999.30을 기록하며 1000선 진입을 눈앞에 둔 채 마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코스피 종가기준 3200 첫 돌파…외인·기관 매수 상승 견인
<포토> 코스피, 신기록 행진
<포토> 코스피 사상 첫 3200선 돌파
댓글
오늘의 칼럼
맘다니, 한국 보수의 거울 될 수 있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차세대 토륨 원자로 세계 첫 성공
서지용의 금융 톡톡
포용의 사다리를 잃은 인뱅, 다시 서민의 은행으로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황남빵을 ‘화제’가 아니라 ‘문제’로 받아들여야
기자수첩-증권
놔두면 잘한다더니…씁쓸한 증권사 내부통제 [기자수첩-증권]
데스크 칼럼
부동산 통계 누락 논란에서 드러난 정부의 뒤늦은 조급증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산업
APEC CEO 서밋과 10만㎞ 발로 뛴 최태원이 던진 메시지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