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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을 받은 환경미화원 정미경 씨가 접종을 받고 있다.
<포토> 화이자 백신 소분 조제중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소분해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 종사자 199명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는다.
<포토> 화이자 백신 접종하는 의료진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원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포토> 화이자 백신 접종 준비중
<포토>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자와 대화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관찰실에서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자인 환경미화원 정미경 씨와 대화하고 있다.
<포토> 관찰실로 이동하는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자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을 받은 환경미화원 정미경 씨가 관찰실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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