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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공익이사·자율규제위원 선임


입력 2021.03.04 16:43 수정 2021.03.04 16:44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서울 여의도 금투협 사옥 전경ⓒ금투협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익이사 및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


4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공익이사는 ▲강석원 전망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서태종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다.


자율규제위원은 ▲윤경호 매일경제 신문발전위원 ▲이동엽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윤태용 전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3년 3월 3일까지 2년이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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