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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김종인 위원장(가운데)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왼쪽)가 국민의례 하고 있다.
<포토> 김종인 "LH 투기 행각 국민 분노 극대화, 검찰 수사 해야"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종인 비상대챋위원이 발언을 하고있다.김 위원장은 "최근 벌어진 LH 직원들의 투기 문제로 인해 국민 분노를 야기하고 있다. 정부는 나름대로 조사에 임한다고 하지만, 그 조사가 과연 제대로 될지 매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LH 직원들의 투기 행각이야말로 국민들의 분노를 극대화하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다. 검찰의 엄밀한 수사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포토> 여성의날, 비대위 발언하는 김종인 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비상대책위원회의 들어서는 김종인-주호영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박형준과 함께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게 빨간 운동화를 전달한 뒤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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