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변창흠 장관,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보고


입력 2021.03.09 15:29 수정 2021.03.09 15:30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질의를 위해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위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질의
#변창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lt;포토&gt; LH 투기 의혹 강제수사…경찰, 본사 등 압수수색
고개 숙인 변창흠 “LH투기 참담한 심정, 공급대책은 차질 없을 것”

고개 숙인 변창흠 “LH투기 참담한 심정, 공급대책은 차질 없을 것”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투기의혹이 드러나고 있어 소관 업무의 주무부처 장관이자 LH의 전 기관장으로서 매우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개를 숙였다.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보고 모두발언에서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그는 “그 어느 때보다 투기의혹을 엄정하게 조사하고 투기행위자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겠다”며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도 신속하…

&lt;포토&gt; 국회 국토교통위,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질의
&lt;포토&gt; 고개숙인 변창흠 장관과 장충모 LH사장 직무대행,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질의
LH 투기에 고개 숙인 변창흠…"前 기관장으로서 참담한 심정"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