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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원내대표)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뒤 잠시 목을 축이고 있다.
<포토> 중앙선대위 발언하는 김태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원내대표)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포토>중앙선대위 주재하는 김태년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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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년 "국민의힘 LH 투기의혹을 '권력형 게이트' 주장 유감"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지체하지 말고 바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민주당은 준비돼 있다. 국민의힘도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국민의힘이 LH 투기의혹을 '권력형 게이트'라 주장하는 것이다. 권력형 게이트는 고위공직자가 법 이상의 권한을 남용해 이권에 개입하는 것이고, LH투기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다. 선거전략이겠으나 국민의 분노와 허탈감을 정쟁수단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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