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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인사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포토> 박영선-오세훈, 나란히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인사하고 있다.
<포토>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한 박영선-오세훈
<포토> 세빛섬 앞 한강공원에서 인사하는 오세훈-안철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 앞에서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다.
<포토> 세빛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앞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포토> 부활절 맞아 명동성당 미사 참석하는 박영선 민주당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부활절인 4일 오전 미사 참석을 위해 서울 명동성당을 찾아 입장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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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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