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과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발언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주호영 권한대행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포토> 주호영 "'개혁의 바퀴 멈춰선 안된다'는 윤호중, 대단히 우려스럽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여전히 개혁의 바퀴를 멈춰선 안 된다고 말했다.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밝히며 "독선과 전횡으로까지 치달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일방독주가 국민적인 반감과 저항을 불러왔다는 점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비대위 주재하는 주호영
주호영 "질주 멈추지 않겠다는 윤호중 우려…국민적 저항 잊지 말라"
"일방독주가 국민적 반감 불러왔던 것 잊어선 안돼민주당, 민심에 성찰한다 한 반성문 잉크도 안 말라文정권 방향 바꾸겠다는 진정성 보이면 적극 협조"
증권가 “트럼프 관세 영향 제한적…모멘텀 업종·종목 대응”
휴게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기자수첩-정치]
노조 방해에 MG손보 매각 '차일피일'…124만 보험가입자만 '발 동동'
"혼자 온 남자는 의도가 불순해" 전면 출입금지 시켰다
"주제넘지만…장원영, 하늘양 조문가지 말아야" 만류한 정치인
[속보] 부산 반얀트리 신축공사장서 화재…8명 심정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문재인과 ‘혁명’ 경쟁하나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한국인 67만명이 증명한 ‘한약 부작용 위험 없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북한 ‘퍼주기’가 퍼주기 아니려면
민주당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 [기자수첩-정치]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