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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자영업자 대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법 통과를 위한 자영업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앞서 손팻말을 들고 코로나 손실보상법 즉각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코로나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2차 결의대회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구호 외치는 코로나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2차 결의대회 참석자들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TF 구성해 OECD와 공동연구”
안도걸 2차관 ‘제2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주재
<포토> 김기현 권한대행, 손실보상 입법 촉구 천막농성장 방문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촉구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최승재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코로나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 美대선] 트럼프 당선 하루만에…불법체류자 시민권 취득 ‘바이든 정책’ 무효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재입성이 확정된 지 하루 만인 7일(현지시각) 미 연방법원은 미국 시민과 결혼한 일부 불법체류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쉽게 해주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무효화했다.이민자 가족을 돕기 위한 대통령의 가장 큰 조치 중 하나였던 이 프로그램은 미국 시민의 불법 배우자와 의붓자녀들이 미국을 떠나지 않고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게 해주면서 칭송 받았다.텍사스 지방법원의 J. 캠벨 바커 판사는 8일 바이든 행정부가 이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권한을 초과했으며, 관련 이민법에 대한 법적 해석에 있어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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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이재명 무죄 확신하면 사법부 판단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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