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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악수하는 문승욱 장관-최태원 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 환담 나누는 문승욱 장관-최태원 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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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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