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퇴임 후 첫 공개행보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입력 2021.06.09 16:11 수정 2021.06.09 16:12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우당 이회영 기념관 둘러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남산예장공원 하부 이회영기념관에서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장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우당 이회영 기념관 둘러보는 윤석열-오세훈-윤주경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이 9일 서울 남산예장공원 하부에 위치한 이회영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연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자제 당부하는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취재진에 둘러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여는 우당 기념식 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도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날 윤 전총장의 일정은 퇴임이후의 첫 공개 행보이다.

인사 나누는 윤석열-오세훈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만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한덕수 탄핵안 가결 정족수 151석 항의하는 국민의힘

퇴장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국회의장석 둘러싼 국민의힘

민형배-임미애 '내란공범당 국민의힘 OUT! 국힘은 내란공범'

눈 질끈 감은 우원식 국회의장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