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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세븐일레븐 이태원중앙점에서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봉투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생분해 친환경봉투 도입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냉동만두 ‘서울만두’ 2종 출시
올해 냉동만두 매출 58.7% 성장하며 냉동간편식 시장 견인주택가 상권 수요 높아…4인 가구 ‘봉지만두’, 1~2인 가구 ‘트레이 만두’ 인기
세븐일레븐, 원두커피 ‘세븐카페’ 컵 친환경 소재로 변경
FSC인증 소재로 변경과 함께 디자인 리뉴얼 진행90여개 직영점에서 선 테스트 운영 후, 9월 전체 매장으로 확대
세븐일레븐, 국민껌과 콜라보…파우치음료 ‘쥬시후레쉬에이드’ 출시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PLA 소재 빨대로 교체지난 2주간 파우치음료 매출 35.8%↑
세븐일레븐, 학생들을 위한 맞춤 도시락 ‘한끼듬뿍덮밥’ 2종 출시
서울시교육청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 동참
한덕수 탄핵심판 재판관 의견 갈렸다…기각 5·각하 2·인용1
트럼프 당선 맞춘 블록체인 예측 사이트 "尹 3월 탄핵 가능성 65%→28%"
외신들, '韓 탄핵 기각' 긴급 송고…“정치적 혼란 새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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