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6.17 15:48 수정 2021.06.17 15:50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배달앱 리뷰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성준 라이더유니온 대의원, 김종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사무국장, 김병권 정의당정책연구소 소장, 김남주 민변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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