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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


입력 2021.06.21 12:09 수정 2021.06.21 12:09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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