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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송영길 연일 파격…'대깨문' 때리고 '박정희' 성과 치켜세워
내년 대선 앞두고 중도층 확장 전략친문 반발도…"사퇴하라" 요구 쏟아져
송영길 "반도체 투자가 향후 한국 100년 좌우한단 사명감"
민주당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6차 회의"K-반도체 벨트 조성 등 당정 협력하자"
'대깨문' 이 뭐길래? 후폭풍 휩싸인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료를 점검하고 있다.
송영길 "통제불능 상황 우려, 수도권 선제적 거리두기 강화 검토해야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어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개월 만에 1000명을 넘었다. 확진자 중 수도권 비중이 90%에 가깝고 변이 감염 사례도 크게 늘었다. 특히 예방접종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활동량이 많은 2030세대의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며 "확진자가 급증한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선제적인 강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 초기에 확진자를 1000명 이하로 통제하지 못하면 통제 불능 상황이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고위 주재하는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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