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의당 찾은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입력 2021.08.10 09:22 수정 2021.08.10 09:2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대선준비단 연속세미나 '직설청취 2022 대선과 정의당'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직설청취 2022 대선과 정의당

#대선준비단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일자리 변화와 불평등의 심화' 토론회 개최한 정의당 사회연대전략회의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사회연대전략회의가 주관한 '일자리 변화와 불평등의 심화' 토론회에서 여영국 대표(오른쪽 두번째) 등이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왼쪽 두번째)이 기조발제를 듣고 있다.

정의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불허 촉구 기자회견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과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가석방심사위원회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청년정의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불허 촉구 1인 시위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가석방심사위원회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불허 촉구하는 정의당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과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가석방심사위원회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법앞에 '만 명'만 평등한 세상을 바꿉시다' 정의당 대표단회의

정의당 여영국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