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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국무의원들이 발언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화하는 박주민 법사위원장 직무대행과 윤한홍 국민의힘 간사
박주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무대리와 윤한홍 국민의힘 간사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정회 선포하는 박주민 국회 법사위원장 직무대행
박주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피곤한 표정의 박주민 법사위원장 직무대행
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회의가 길어지자 박주민 위원장 직무대행이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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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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