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변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임 의원은 전날(3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오늘부터 100일간 文정부 마지막 정기국회
언론중재법 개정안 ·슈퍼예산 등 여야 공방 예상
본회의서 사학법 등 처리…'언론징벌법'은 정기국회로
야당몫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교육계 반발에도 논란 법안들 의결법원조직법은 與 혼란 속에 부결언론징벌법은 협의체 만들어 숙려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野 '최상목 탄핵'에 나경원 "무법천지"…안철수 "이재명 제정신이냐"
“열차서 노트북·태블릿 PC만 슬쩍”…철도경찰, 상습 절도범 검거
"론아, 무서웠지?" 김새론 모친 애 끓는 자필 편지…조용히 보내주어야 할 때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영유아 밀가루에서 죽은 ‘이거’ 나왔다? 맘들 난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