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김기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기현 "고발 사주라는 용어가 틀렸다. 공익제보, 단 한톨도 문제 없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 "고발 사주라는 용어 자체가 틀렸다. 공익제보 형태가 아닌가, 우리는 그렇게 평가한다. 당으로 각종 공익제보가 많이 들어오는데, 당에선 들어오는 것에 대해 여러 법률적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문제가 있다면 고발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 우리 당으로서는 전혀 단 한 톨도 문제 될 게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김기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기현 "윤석열 국감 증인채택? 드루킹 배후 文 불러라"
기자들과 만나 "與, 무작정 정치공세만"
[오늘 날씨] 낮 최고 18도·일교차 15도↑…미세먼지 코로 흡입할 시, 체내 체류 기간은?
'尹 석방'에…與 '한덕수 탄핵 기각' 기대 거는 이유는
수원 아파트서 40대 남성 투신 사망…집엔 아내·자녀 숨진 채 발견
휘성 연예계 지인 "항상 불안불안했던 친구"...2023년 7·12월 발언 보니
[데일리 헬스] 김광규, '이것' 재발로 수술 받아..."밥도 안 먹게 돼"
휘성 사망 소식에 에이미 재소환…6년전 무슨 일이?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윤석열, 관저 복귀...헌재, 선고 미루는 게 순리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AI 굴기’에 올인한다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신분상승이 좌절된 신데렐라의 꿈
‘KBO 1000만 관중 시즌2’ 꿈 아닌 현실 되려면? [기자수첩-스포츠]
할 일 산더미인데…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 서둘러야 [기자수첩-금융]
‘트럼프 쇼’에 당한 코미디언 젤렌스키 [기자수첩-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