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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제일빌딩에서 열린 스타트업 천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대선 출마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 스타트업 천국 간담회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제일빌딩에서 열린 스타트업 천국 간담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김동연 전 부총리, 스타트업 천국 간담회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제일빌딩에서 열린 스타트업 천국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3지대 대선 출마 선언 김동연 , 국회 찾아 기자회견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9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선 출마 선언 김동연 "기득권 공화국에서 기회공화국으로 바꿀 것"
제3지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9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부총리는 "기득권 공화국에서 기회공화국으로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라고 밝히며 "기회독점의 해체,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것, 기회할당제를 통해 기회공화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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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환율조작·부가가치세…트럼프, ‘비관세 장벽’ 8가지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관세정책 성과를 자랑하며 각국이 미국에 취한 ‘비관세 부정행위’(non-tariff cheating) 8가지 유형을 공개했다. 트럼프 정부는 이 가운데 ‘환율조작’을 가장 먼저 꼽은 만큼 이번 주에 있을 한국과의 관세협상에서 환율을 문제삼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해방의 날’(각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한 4월2일 지칭) 선포 이후 많은 세계 정상과 기업가들이 관세 완화를 요청하기 위해 내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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