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중소기업 금융지원 당정협의 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입력 2021.09.15 09:26 수정 2021.09.15 09:2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승법 금융위원장.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

#고승범 금융위원장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고승범 금융위원장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 내년 3월까지 연장"

고승법 금융위원장이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 참석하는 윤호중-고승범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승범 "코로나 대출 만기·상환유예 내년 3월까지 연장"

당정협의서 연장 계획 내놔

윤호중 "정세균 백의종군…민주당 원팀 위해 분발"

"정세균, 민주당 역사 만들어온 분"

윤호중 "국민의힘, 윤석열 지키기 넘어 국기문란 검찰 쿠데타의 공범임 보여줘"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지키기를 넘어 자기들이 국기문란 검찰 쿠데타의 공범임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비판하며 "사건과 관계 없는 박지원 국정원장과 제보자의 만남을 끌어들여 물타기 하는가 하면 제보자를 '박지원의 수양딸'로 표현하거나 정치 낭인이라는 등 공격하고 공수처 해체를 주장하는 등 수사 방해에 앞장섰다. 사건의 물타기용 제보자 공격과 수사기관을 공격하는 이런 행태야말로 국민의…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