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양당 원내대표 소집한 박병석 국회의장, 언론중재법 최종 중재


입력 2021.09.27 12:36 수정 2021.09.27 12:3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 여부를 놓고 최종 담판을 시도한다.
#박병석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호중
#김기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언론중재법 본회의 처리는?
언론중재법 최종 협의 나선 윤호중-김기현
언론중재법 8인 협의체 돌고 돌아 다시 마주앉은 윤호중-김기현
윤호중 "언론중재법 본회의 처리, 이미 한달 전에 확정된 사실"

윤호중 "언론중재법 본회의 처리, 이미 한달 전에 확정된 사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 여여 8인 협의체 합의 실패와 관련해 "상임위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법률안을 여야 협의체가 추가 논의하는 것부터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안타깝게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이 수정안이 더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며 합의 자체를 무산시키는 데 급급했다"고 밝히며 "27일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을 상정해 처리한다고 지난달 31일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하고 국회의장과 함께 발표했다. 본회의를 열…

'언론중재법' 논의 '8인 협의체' 한 달 째 '공전'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