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신축 현장 점검하는 오세훈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9.29 16:33  수정 2021.09.29 16:34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현장 방문해 응급의료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며 고압산소치료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지상5층 규모)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24시간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음압병실, 고압산소치료실 등 감염관리 특화 기능을 갖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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