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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정감사 첫날부터 법사위 파행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피켓 항의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정회를 요청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법사위 국감, 38분만에 '파행'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피켓 시위에 대해 항의하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대장동 특검 피켓에 과방위 국감 시작부터 파행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장에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입장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소속 의원들이 항의한 뒤 회의장을 나섰다. 이로 인해 과방위 국감은 개의 전 일시적 파행됐다. /공동취재사진
과방위 국감 시작부터 ‘화천대유 파행’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국립전파연구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에 붙어있는 피켓의 문제로 시작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감 2021] 과방위 또 ‘파행’…야당, 이재명 특검 요구에 분위기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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